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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고향에서

가지 말개

by adnoctum 2013. 3. 8.




   고모네 집에서 데려 온 조그만 강아지가 벌써 이렇게나 컸다. 내가 가면 이리저리 날뛰면서, 닿을만한 곳까지 가면 붙잡는데, 며느리 발톱 때문에 어찌나 아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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