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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여행/워싱턴(2015)-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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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날 일정이 모두 끝났다. 지금은 새벽 6시 되기 직전. 9시 반 정도에 숙소를 나설 예정이다. 어제 저녁을 부실하게 먹어서인지 새벽 3시 반에 잠이 깨어 배가 고파 좀 전에 토스트와 바나나를 하나 먹었다. 아래 층에선 어제/오늘 같은 음악 소리가 계속 났다, 아마도 파.티.를 하는 듯 하다. AACR은 cancer에 특화된 학회인데, 매년 매우 크게 열린다. 난 대부분 오질 않았는데 - 주요하게는 미국이라 - 이번에는 암 중에서도 특히 brain cancer 에 특화된 meeting 이라서 참석해 보았다. brain cancer에 초점을 둔 첫 번째 special meeting 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TCGA 가 처음 표적으로 삼은 것이 뇌종양이고, 그로부터 몇 년 사이 뇌종양에 관한 수많은 새로운 지식들이..
출발 전부터 출발하기까지 우선 지금은 학회가 열리는 호텔의 로비이다. 내가 앉은 자리에서 정면. 저 검은 의자 맞은 편에 같은 의자가 있고, 거기에 앉아 있다. AACR Advances in Brain Cancer Research. 이번 일정은 대략 3주 전에 시작되었다. 그 때, 이번 학회에 갈 것이냐고 물어서 가고 싶다 다소 우겨서 따라 오게 되었다. 문제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강행군이 시작되었다는 것. 금요일에 자동차 수리 문제 때문에 문지 캠퍼스에 하루 종일 있었다. 학회를 오기 전에, Invited Speaker들의 논문을 리뷰해 보기로 했었다. 결국... 준비 끝에 20날 우선 논문 3개 정리한 것 발표. 그 후, 금요일, 그러니까, 5월 21에 용인 집에 온 후, 22일 토요일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모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