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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고향에서

장난치는 고양이들

by adnoctum 2010. 11. 21.




이 때가 막 집안으로 들어 오고, 사람을 보고도 겁을 먹지 않기 시작하던 시기.







깨끗한 실내에서 사는 것 대신 조금 지저분하지만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위 4마리 중 두 마리는 다른 집으로 갔고 지금은 두 마리만 우리 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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