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91 새끼 고양이를 물고 가는 어미 고양이 새끼를 현관 밖, 박스 안에 넣어 놓았더니 불안했는지 어미 고양이가 계속, 정말 계속 안으로 물어 들인다. 그래서 며칠간만 내 방에 놓아두어야 했다. >, 2010. 6. 13. 리눅스에서 윈도우즈로 인터넷 뱅킹하기 우분투 8.10 깔고, VirtualBox 설치한 후, VirtualBox 안에 Windows XP 설치해서 Windows XP 안에서 인터넷 뱅킹 하는 동영상임. 중간중간 기다리는 부분을 많이 잘나냈다, 실제로는 좀 오래 걸린다. 2010. 6. 13. invalid operands of types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났다. 환경: GCC 4.1.2 20080704 (Red Hat 4.1.2-46) on CentOS 5.4 [adnoctum@bioism analysis_code]$ make g++ -c classify_GSE_into_cluster_file_pathway.cpp classify_GSE_into_cluster_file_pathway.cpp: In function ‘int main(int, const char**)’: classify_GSE_into_cluster_file_pathway.cpp:152: error: invalid operands of types ‘std::ofstream*’ and ‘const char [20]’ to binary ‘operator 2010. 6. 12. 진화에 대한 오해2 지난 글 진화에 대한 오해에서는 진화의 비선형성에 대해 이야기 했었다. 이번에는 목적론적으로 진화론을 이해하는 것을 생각해 보자. 목적론이란, 현상의 진행이 특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인간이 성에 호기심을 갖는 것은 개체를 잘 남기기 위해서이다", 와 같은 것. 이와 같은 생각은 보다 일반화되어, "자연선택에 보다 적합한 형태를 갖는 방향으로 진화된다", 라는 형식을 취하기도 한다. 그런데, "진화"에는 "목적"이 없다. 허영에 대해 생각해 보자. 허영을 이해하는 시각 중에 하나는, 군집생활과 관련한 것이 있다. 즉, 인간은 혼자 살 때보다 여럿이 같이 살 때 생존가능성이 높아 진다. 따라서 군집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남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 즉.. 2010. 6. 10.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