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랑
고양이랑 노는데 룸메가 우끼다고 찍은 사진, ㅋㅋㅋ. 편안히 안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상당한 힘이 들어 가 있는 상태, ㅋㅋㅋ. 부쩍 커서 힘도 매우 세졌다. 하도 날뛰어서 내가 끌어 안고 가만히 있으라고 꽉 조였더니 나갈려구 바둥바둥, 하기 직전 룸메가 찍어서 평화를 수호하는 간디라고 저렇게 글 박아서 카톡 단체 창에 올렸다나 뭐라나, ㅋㅋㅋ. 아, 저 문구는 예전 미드 4400 인가에서 나온, Save the girl, save the world, 에서 따 온 것인 듯, ㅋ. 아침마다 벗어 놓은 외투에 저러고 들어 가 있는다. 하여튼, 고양이 아니랄까봐 틈만 보이면 파고 들어 간다니까, ㅋ. 아... 이제 슬슬 들어 가볼까. 오늘은 mutual information 을 계산하는 것과 dista..
2014.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