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요일이었나. 이제 제법 커서 장난을 친다. 태어났을 때부터 사람을 자주 봐서 그런지 경계심이 많은 편은 아니고, 거실로 들어 와서 제들끼리 놀곤 한다. 저 때는 타월 위에서 젖을 먹더니 조금 있다 모두 잠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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