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현관에서 기르다 너무 발에 채여서 밖으로 내 놓았다.
한 녀석은 밥그릇 위에서 뒹굴고... 어찌냐 양양대는지...
뭐여, 시방. 뭘 찍는겨..
얘는 한 배 일찍 태어난 숫놈. 엄청 먹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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