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고향에서25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 러시안 블루, ㅋ, 비싼 고양이도 시골에 오면 자유롭게(라고 쓰고 막이라고 읽는다, ㅋ) 길러진다는. 사정이 있어서 우리 집에서 기르고 있는데, 현관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사람들이 들락거릴 때 같이 들고 나고 있다. 얼마 전 새끼를 낳아서 요즘 많이 말랐다. 가장 왼쪽에 있는 녀석이 꾹꾹이를 하고 있어.. 2010. 6. 13. 새끼 고양이를 물고 가는 어미 고양이 새끼를 현관 밖, 박스 안에 넣어 놓았더니 불안했는지 어미 고양이가 계속, 정말 계속 안으로 물어 들인다. 그래서 며칠간만 내 방에 놓아두어야 했다. >, 2010. 6. 13. 혼자 노는 고양이 무엇인가가 후다닥거리는 소리가 나서 보니, 이 녀석이 혼자 이러고 있더라는. 2010. 5. 16. 고양이 세수 2010. 5. 16.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