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고향에서 앵두나무 by adnoctum 2011. 6. 30. 집 앞 우물 바로 옆에 있는, 작은 앵두나무. 앵두가 참 탐스럽게 열렸다. 한두개 따 먹어 보았는데, 시큼하지 않고 매우 맛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화하자 -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기 '일상사 > 고향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미 고양이 (0) 2012.07.23 별 일 없이 산다 (0) 2012.03.25 뒤틀린 시간 (0) 2011.05.10 누가 고양이를 잡아 갔나 (0) 2011.01.02 장난치는 고양이들 (0) 2010.11.21 관련글 어미 고양이 별 일 없이 산다 뒤틀린 시간 누가 고양이를 잡아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