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고향에서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 by adnoctum 2010. 6. 13. 러시안 블루, ㅋ, 비싼 고양이도 시골에 오면 자유롭게(라고 쓰고 막이라고 읽는다, ㅋ) 길러진다는. 사정이 있어서 우리 집에서 기르고 있는데, 현관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사람들이 들락거릴 때 같이 들고 나고 있다. 얼마 전 새끼를 낳아서 요즘 많이 말랐다. 가장 왼쪽에 있는 녀석이 꾹꾹이를 하고 있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화하자 -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기 저작자표시 '일상사 > 고향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이모저모 (0) 2010.06.13 꾹꾹이 (2) 2010.06.13 새끼 고양이를 물고 가는 어미 고양이 (0) 2010.06.13 혼자 노는 고양이 (0) 2010.05.16 고양이 세수 (0) 2010.05.16 관련글 고양이 이모저모 꾹꾹이 새끼 고양이를 물고 가는 어미 고양이 혼자 노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