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웠다.
갑자기 컴퓨터가 멈춰서 껐다가 켠 후 하던 작업을 하기 위해 이렇게 저렇게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자니 벌써 10개의 창이 뜨고 말았다. 근데 사실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예전에 에러나서 재부팅 해야 하던 상황은
32개의 프로그램... 난 창을 잘 닫지 않고, 탐색기도 왔다갔다 하는 것 싫어서 갈 필요가 있는 창을 모두 띄워 놓기 때문에 일을 하다 보면 창이 매우 여러 개 뜬다. 그래서, 바로 이렇게 때문에 리눅스의 탐색기처럼 탐색기도 탭 브라우징이 되어야 하고 가상 데스크탑이 여러 개 있어야 하는데 대체 이놈의 윈조우즈는 왜 버전이 올라 가도 여전히 위 둘이 지원이 안되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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