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사/고향에서

고양이들

by adnoctum 2013. 3. 8.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들. 두 배에 해당하는 새끼 고양이들이 있다, ㅋ. 





뭐여?



뭐여, 이 시꺼먼 건? 하며 주둥이를 가져 오는 녀석, ㅋㅋㅋ. 



에라, 모르겠다, 주인이 뭘 하건 말건, 우린 눕는다, ㅋㅋ. 






어미 고양이. TV 밑에 있는 수납장 안에 들어 가 있다. 인간들아, 뭐하냥? 하는 표정, ㅋㅋㅋ. 누나네 애완견이 와서 귀찮게 하니까 어디 구석에 찾아 들어간다는 것이 저 곳이다, ㅋ. 







'일상사 > 고향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에 대해  (0) 2014.02.27
반딧불이  (0) 2013.07.01
가지 말개  (0) 2013.03.08
개와 고양이의 밥을 위한 쟁탈전  (0) 2013.01.19
생선 핥아먹는 고양이들  (0) 201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