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 도 도착 알리미가 있다. 구글에서 Gmail notifier 로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데, 별다른 옵션도 없고 그냥 설치하고 자신의 gmail 계정 비밀 번호만 설정해 놓으면 된다. 들리는 말로는 2분마다 검사한다고 한다. 트레이 아이콘의 색을 바꾸는 것으로 새로운 메일이 온 것을 표시해 준다.
안 읽은 메일이 없을 때의 아이콘
아직 읽지 않은 메일이 있을 때의 아이콘
outlook 이나 firebird 같은 mail client 들은 보통 이런 알리미를 갖고 있는데, 난 수시로 gmail 로 들어가기 때문에 별로 필요성을 못 느끼다, 어느 날 문득 메일 화면 아래에 나온 notifier 란 말을 보고 그냥 한 번 설치해 봤는데, 괜찮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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