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91 팝업 메뉴 (popup menu) 띄우기 팝업 메뉴의 위치는 기본적으로 스크린 좌표계를 이용한다. CMenu menu; menu.LoadMenu(IDR_REPORT_MENU); // popup 메뉴가 들어 있는 메뉴를 불러 와서, CMenu *pPopup = menu.GetSubMenu(1); // 두 번째 메뉴를 따내서 POINT pt = { 0 }; ::GetCursorPos(&pt); // 마우스 커서의 좌표를 얻은 후 pPopup->TrackPopupMenu(TPM_CENTERALIGN, pt.x, pt.y, this); // 마우스 위치로 팝업을 띄운다. 이 때, 좌표로 준 위치가 팝업에 대해 어느 기준인가를 결정하는 인자가 TrackPopupMenu의 첫 번째 인자이다. TPM_CENTERALIGN 으로 하면 인자로 준 x,y 위치가.. 2009. 12. 9. CListCtrl의 Report 형식 사용하기 헤더를 클릭했을 때 발생하는 메세지: HDN_ITEMCLICK Message Handler의 prototype: void handler(NMHDR *pNMHDR, LRESULT* pResult); 이 때, NMHDR의 pointer인 pNMHDR은 NMHEADER로 casting 해서 사용한다. typedef struct tagNMHEADER { NMHDR hdr; int iItem; int iButton; HDITEM FAR* pItem; } NMHEADER, FAR* LPNMHEADER; 2009. 12. 8. 겨울햇살 엊그제, 아직 정상?적인 생활 패턴으로 돌아 오기 전, 저녁 5시 즈음해서 기숙사 방을 나왔다. 꽤나 쌀쌀한 날씨. 이미 해는 많이 졌고. 그런데. 서쪽녘에서 비춰 오는 겨울 햇살. 맑은 날씨. 상쾌하리만큼만 쌀쌀하고 차가운 날씨. 곳곳에 드리워져 있는 그림자. 저녁 시간의, 해질녘에 생기는 그림자는 왠지 모르게 좀 다른 것 같다. 좀 쓸쓸하다고 해야 하나... 겨울이라 더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주위를 가득 메우고 있는 그런 다소 어둡고, 외롭고, 쓸쓸한 분위기와는 너무나도 대조적으로, 태양은 그리도 밝게 빛나고 있었다. 내가 가는 길 정면에서. 태양 주위에 생긴 노을과, 그 뒤에서부터 밝게 빛나며 달려 오는 햇살. 지금 그 때를 회상하니, 슈타인과 니나가 소풍을 가던 그 어느 때가 생각이 .. 2009. 11. 19. 경험이란 것에 관해서 과연... 어디까지가 '경험해 봤다'라 말할 수 있는 정도일까? 나는 이것이 궁금하다. 단지 한 번 그 일을 겪으며 느끼는 것은, 실제로 그런 환경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 느끼는 것과는 너무나 다르다. 여러 예가 있다.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라던 사람이나, 쌀이 떨어 졌으니 피자를 시켜 먹자는 이나. 나는 그래서 가카도 개미 눈꼼만큼은 이해가 간다, 등록금이 없으면 장학금을 타면 된다는. 어차피 오락 프로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를 찾는 것 자체를 하지 않지만, 종종 농촌이나 기아체험과 같은 것이 나올 때면, 누군가의 하루하루의 고통도 결국 오락거리에 지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더욱 문제는, 그들은 자신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는 것. 기아 체험에 드는 돈을 그.. 2009. 10. 20. 이전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