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노을과풍경 야경 by adnoctum 2010. 7. 8. 밤. 방학. 사람이 없는 어느 요일의 창밖 풍경. 도서관이 보인다. 시내라면 시내랄 수 있는 곳을 저 멀리 두고. 화공과 건물이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진화하자 -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기 저작자표시 '일상사 > 노을과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늘한 바람 (0) 2010.08.08 벤치 한 곳 (0) 2010.07.30 구름, 노을, 그리고... (2) 2010.06.29 겨울햇살 (0) 2009.11.19 산들바람에 (0) 2008.07.26 관련글 서늘한 바람 벤치 한 곳 구름, 노을, 그리고... 겨울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