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좀 하려 했더만 학교 넷트웍에 접근이 다 막혀서 사진 정리겸 써본다. (시간 순서 대로)
학교에서 만난 저녁 노을.
아마도 정문술 내 자리에서 찍었을 것이다.
시골 집, 아침에 해 뜰 때.
연구실에서 보문산 등산 갔을 때일까?
아마 맞을 것이다. 이 때 나만 따로 가서 혼자 올라가서 정상에서 합류.
오르기 시작할 즈음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아침 햇살.
역시, 봄날의 저녁, 정문술 내 자리에서.
KI 2층 계단.
아마도 산청 휴게소쯤인듯. 새벽에.
7월 7일 오전 7시. 그렇다면... 밤샘을 하고 찍었겠군... >.<""
이건 어제. 시골 집에 있는데 저녁 때 갑자기 세상이 노랗게 되었다.
그 후 커다란 무지개가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