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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노을과풍경

편안한 풍경들

by adnoctum 2014. 8. 11.




   일을 좀 하려 했더만 학교 넷트웍에 접근이 다 막혀서 사진 정리겸 써본다. (시간 순서 대로)






학교에서 만난 저녁 노을. 

아마도 정문술 내 자리에서 찍었을 것이다. 




시골 집, 아침에 해 뜰 때. 



연구실에서 보문산 등산 갔을 때일까? 

아마 맞을 것이다. 이 때 나만 따로 가서 혼자 올라가서 정상에서 합류. 

오르기 시작할 즈음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아침 햇살. 



역시, 봄날의 저녁, 정문술 내 자리에서. 



KI 2층 계단. 



아마도 산청 휴게소쯤인듯. 새벽에. 




7월 7일 오전 7시. 그렇다면... 밤샘을 하고 찍었겠군... >.<""



이건 어제. 시골 집에 있는데 저녁 때 갑자기 세상이 노랗게 되었다. 



그 후 커다란 무지개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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