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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리눅스

vi 초기 환경 설정 파일




   vi 를 실행시켰을 때 설정되는 환경을 바꾸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에 있는 .vimrc 파일을 수정해 주면 된다. 만약 .vimrc 파일이 없으면 그냥 만들면 된다. 개인적으로 내가 사용하는 설정은 다음과 같다. 




set nu

set smartindent

set hlsearch

set nowrap

hi Comment ctermfg=red


각각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set nu: 가장 왼쪽에 줄번호를 나오게 한다. 

set smartindent: tab-자동맞춤을 해준다. (코딩하는 사람은 알 수 있을 듯)

set hlsearch: /[검색어] 형식으로 vi 내에서 검색을 할 때 match 된 문자열의 전경/배경색을 변경해서 알아 보기 쉽게 해준다. highlight search 의 약자일 것이다. 꼼수로, 이렇게 찾아진 것을 없애기 위해선 /`'`'`  이런 식으로, ㅋㅋ. '`'`' 이런 건 본문에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까. 

set nowrap: 한 줄의 끝에 닿기 전에 화면의 폭을 넘어가면 새로운 줄로 넘기는 것을 하지 않는다. wordwrap 을 하지 않는다. 

hi Comment ctermfg=red: 주석으로 인식되는 줄의 글자색을 붉은색으로 한다. (이건 델파이 쓸 때 들인 버릇인데, 너무 익숙해서 그 이후의 작업에서도 항상 이렇게 한다)


그 이외에도 상당히 여러 옵션이 있으므로 자신에게 알맞게 수정한다. 참고로, 자신의 홈 디렉토리는 어느 경로에서든 ~ 로 접근할 수 있으므로 어디서든 ~/.vimrc 로 .vimrc 파일을 수정할 수 있다. 관례적으로 . 으로 시작하는 파일은 숨김파일이기 때문에 terminal 의 설정에 따라 안 보일수도 있으니 참고한다. 




ps. 이 글은 사실 내가 서버 설치를 하도 자주 하는데 그 때마다 전 서버에서 사용하던 .vimrc 파일을 찾아서 열어 보고 수정하기 귀찮아서 이 곳에 있는 것을 가져다 쓸 요량으로 작성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