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고향에서
고양이들
adnoctum
2010. 11. 21. 03:46
바깥 현관에서 기르다 너무 발에 채여서 밖으로 내 놓았다.
한 녀석은 밥그릇 위에서 뒹굴고... 어찌냐 양양대는지...